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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스 (SSSSS)

쓸쓸한 사람들의 모임, 인디씬의 고독한 늑대

쓸쓸스는 레이블 불가마 싸운드가 선보이는 기획형 밴드이다. ‘쓸쓸한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팀의 취지의 맞게 레이블 내부에서 여자친구가 없는 다섯 명의 멤버가 모여서 탄생한 밴드로,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으나 서로가 서로를 위로해주면서 끈끈한 유대감을 자랑한다. 현재 멤버로는 ‘등불’의 리드 보컬 김영일(1등 항해사), ‘도도어스’의 드러머 정승구(교감선장님), 더 바이퍼스의 베이스 조신호(방배동 사시는 기관사), 베이스의 우종규(방향을 잃은 조타수)로 이루어져있다. 리드 기타는 ‘더 바이퍼스’의 기타리스트 손경수(쓸쓸맨)가 맡고 있었으나 학업을 이유로 탈퇴 하였고 현재 2대 쓸쓸맨의 자리는 ‘원디비’의 프론트맨 김동렬이 맡게 되었다. 

쓸쓸스를 설명하는 키워드는 ‘복고’, ‘외로움’, ‘쓸데없는 고퀄리티’ 이다. 쓸쓸스에서 작곡을 담당하고 있는 보컬 ‘김영일’은 80~90년대 대중문화에 대한 향수를 바탕으로 곡을 만들어낸다. 얼핏 들으면 웃고 넘길 수 있는 곡이지만 명확한 주제의식(쓸쓸함)과 90년대 사운드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통해 앞서 설명한 것처럼 이 밴드의 ‘쓸데없는 고퀄리티’에 대한 집착을 엿볼 수 있다. 

2018년, 불가마 싸운드의 컴필레이션 앨범 [나 좀 재워주세요]에 “사람 좋은데 남자로 안 느껴지냐”라는 곡으로 데뷔 하였다. 기획형 밴드의 특성상 잦은 공연을 소화하기 힘듬에도 불구하고 매 공연마다 관객들에게 충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면서 관계자들에게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였다. 2019년 12월 발매한 신곡 “속죄의 원양어선”은 충격적인 뮤직 비디오의 힘을 빌려 초판 시디 전량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해냈다. 

대표곡 : 속죄의 원양어선, 사람 좋은데 남자로 안 느껴지냐, 엄마가 쓸쓸스를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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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

 

​인디킹 (김영일, 보컬) / 씹덕맨 (김동렬, 기타1) / 우절규 (우종규, 기타2) 

방배동 사는 조시노 (조신호, 베이스) 선장님 (정승구, 드럼) 핫산 (한상태, 건반, 코러스)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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