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TOM

인디씬의 월간 윤종신, 당신의 시간을 함께 하는 뮤지션

톰톰은 2010년, 보컬 한상태에 의해 결성 된 4인조 혼성 밴드이다. 2013년, [바보같은 일이래도] 발매를 통해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클럽씬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하였고 2017년 4월부터는 인디씬의 윤종신을 표방하면서 월마다 신곡을 발표하는 “월간 톰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정 장르를 지향하기 보다는 곡의 주제와 정서에 맞는 음악적 형식을 자신들의 색깔로 잘 녹여내고 있단 평가를 받고 있으며,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통해 다양한 취향의 리스너들을 자신들의 팬으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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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TOM

인디씬의 월간 윤종신, 당신의 시간을 함께 하는 뮤지션

톰톰은 2010년, 보컬 한상태에 의해 결성 된 4인조 혼성 밴드이다. 2013년, [바보같은 일이래도] 발매를 통해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클럽씬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하였고 2017년 4월부터는 인디씬의 윤종신을 표방하면서 월마다 신곡을 발표하는 “월간 톰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정 장르를 지향하기 보다는 곡의 주제와 정서에 맞는 음악적 형식을 자신들의 색깔로 잘 녹여내고 있단 평가를 받고 있으며,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통해 다양한 취향의 리스너들을 자신들의 팬으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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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리스트

1. 지금

2. Sunset Dance

3. 퇴근

4. Drive to the Moon

5. 월광욕

6. 이 순간을 영원히

가사

1. 지금

순간의 흔들림과
영원할 기억들과
짧기만 한 대화 속
흩어져 안타까운 우리 시간
지금의 모든 것들


숨길 수 없는 마음
잠을 내던진 시간
함께 걸었던 아침
끝나지 않길 간절히 바랬던
지금의 모든 것들

Someday Someday
다시 만난대도
Someday Someday
우리의 기억이
지금 모든 걸 되돌려놓진 못할 거야
아쉬운 마음 멀리해도 돼
지금 이 순간 내 곁에 머물러줘
영원히

 

순간의 흔들림과
영원할 기억들과
아쉬운 헤어짐과
애타게 그리워할 이 사람들
지금의 모든 것들

 

Someday Someday
다시 만난대도
Someday Someday
우리의 기억이
지금 모든 걸 되돌려놓진 못할 거야
아쉬운 마음 멀리해도 돼
지금 이 순간 내 곁에 머물러줘
영원히

 

순간의 흔들림과
아쉬운 헤어짐과
잊지 못할 표정과
귓가를 맴돌며 날 울게 하는
지금의 모든 것들

2. Sunset Dance

우리는 가벼운 모래알같이
한여름의 바람처럼
서로를 간지럽히고만 있네요


사실 우린 어제만 해도
서로를 몰랐지만
그건 별로 중요치 않아

지금 여기 이 순간

 

부서지는 햇살과
일렁이는 공기와
귓가를 맴도는 너의 목소리
나른하지만 선명한 꿈처럼
지금 여기 이 순간의 너와 나


영원보다 더 짜릿한
순간의 맘이라 해도
아름답지 않은 건 아닐 거야
바람이 되어 함께 날아가 춤추자


바람에 뒤섞인 달콤한 한숨의 향기
서로의 얼굴을 붉게 물들이지만
두 눈엔 숨길 수 없는 마음이
이 계절이 끝나고 나면
서로를 기억할까
그걸 알기 위해 우리는
지금 여기 이 순간

 

부서지는 햇살과
일렁이는 공기와
귓가를 맴도는 너의 목소리
나른하지만 선명한 꿈처럼
지금 여기 이 순간의 너와 나


영원보다 더 짜릿한
순간의 맘이라 해도
아름답지 않은 건 아닐 거야
바람이 되어 함께 날아가
태양이 저무는 곳으로

 

부서지는 햇살과
일렁이는 공기와
귓가를 맴도는 너의 목소리
나른하지만 선명한 꿈처럼

지금 여기 이 순간의 너와 나

 

영원보다 더 짜릿한
순간의 맘이라 해도
아름답지 않은 건 아닐 거야
바람이 되어 함께 날아가

3. 퇴근

바쁜 오전 나른한 오후
정신 없이 가버린 지친 하루
나도 모르게 시선은 자꾸
벽에 걸린 시계만 바라보네


실수로만 가득했던 순간과
둘 곳 없는 나의 마음
서러웠던 기억들만 가득 찬
이곳을 떠날 시간이야

 

오 멋진 이 순간 난 여기에 나와
당신과 함께 가네
거리에 가득 찬 이 사람들
우린 집으로 돌아가네

 

째깍째깍 돌아가는 시계에
갈려가는 나의 마음
움츠러든 그림자로 가득 찬
이곳을 떠날 시간이네

 

오 멋진 이 순간 난 여기에 나와
당신과 함께 가네
거리에 가득 찬 이 사람들
우린 집으로 돌아 갈 거야

 

시간은 다시 흘러 내일이 오고
내일은 오늘만큼 슬프겠지만
다시 또 찾아올 순간
석양이 지는 이 순간 기다려

 

오 멋진 이 순간 난 여기에 나와
당신과 함께 가네
거리에 가득 찬 이 사람들
우린 집으로 돌아 갈 거야

 

내일이 온다 해도 내일이 가버려도
언제나 이 순간을
함께 맞이할 수 있어
꽉 막힌 도로에도 가득 찬 버스에도
이 순간 우린 모두
집으로 돌아갈 거야

4. Drive to the Moon

쨰깍째깍 흘러가는 일요일 밤 
아쉬운 마음에 우린 집을 나서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는 없어
이름 모를 Overpass 그 길 위에서


달이 낮게 우릴 반기는구나
모든걸 잊을 수 있게

 

Driving to the moonlight
Driving to the moonshine
달빛의 향을 쫒아 달려가는 너와 나
Driving to the moonlight
Driving to the moonshine
이 밤이 지나면 사라지는 이 순간

 

창 안으로 스며드는 바람 사이에
희미하게 느껴지는 너의 옅은 향기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는 없어
오늘 밤의 너와 난 이 도시의 집시

 

달이 밝게 우릴 반기는구나
우리는 이 밤의 말동무

 

Driving to the moonlight
Driving to the moonshine
달빛의 향을 쫒아 달려가는 너와 나

Driving to the moonlight
Driving to the moonshine
이 밤이 지나면 사라지는 이 순간

 

Driving to the moonlight
Driving to the moonshine
달빛의 향을 쫒아 달려가는 너와 나
Driving to the moonlight
Driving to the moonshine
이 밤이 지나면 사라지는 이 순간

 

우린 멈추지 않을거야
등 뒤의 풍경이
하얗게 사라질 때까지

 

Driving to the moonlight
Driving to the moonshine
달빛의 향을 쫒아 달려가는 너와 나
Driving to the moonlight
Driving to the moonshine

 

이 밤이 지나면 사라지는 이 순간
Driving to the moonlight
Driving to the moonshine
달빛의 향을 쫒아 달려가는 너와 나
Driving to the moonlight
Driving to the moonshine
이 밤이 지나면 사라지는 이 순간

5. 월광욕

달이 참 낮게 떠 있네요
당신도 가까이 있네요
마음이 가라앉지 않아요
심장소리가 달까지 울릴 것 같아


우리의 잡지 못한 두 손 사이로
밤 공기가 스쳐 지나가고
당신의 장난스런 미소는
저 달처럼 이 거릴 밝혀 주고 있네요


하지 못한 말들과
숨길 수 없는 표정들
눈치 채 주길 바라는
바보 같은 바람이 가득하네


달빛에 온 몸을 달빛에 이 마음을
씻어 내리고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어 보여주고 싶어
달빛에 온 몸을 달빛에 이 마음을
당신도 내게 말할 것이 있다면
우리는 밤에만 솔직해 질 수 있어


달이 참 밝게 떠 있네요
당신도 밝게 빛나네요
이 말을 전해주고 싶지만
바보 같은 난
아무 말도 못하고 서 있네요


하지 못한 말들이
마음을 가득 채우면
눈치 채 주길 바라는
바보 같은 바램이 가득하네


달빛에 온 몸을 달빛에 이 마음을
씻어 내리고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어 보여주고 싶어
달빛에 온 몸을 달빛에 이 마음을
당신도 내게 말할 것이 있다면
우리는 밤에만 솔직해 질 수 있어

 

저 달이 진다면
이런 마음도 접어버릴 것 같아
해가 뜨기 전에
마지막 앞서 걷는 너의 손을 잡고

 

달빛에 온 몸을 달빛에 이 마음을
씻어 내리고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어 보여주고 싶어
달빛에 온 몸을 달빛에 이 마음을
당신도 내게 말할 것이 있다면
우리는 밤에만 솔직해 질 수 있어

6. 이 순간을 영원히

들뜬 마음이 가득했던
계절의 향기들을 기억해요
애타는 마음이 가득 담겨있던
한숨은 바람에 뒤섞이죠

 

음 끝나버린 날의 색이
바래간다 해도
언제나 나를 보면 반짝이던 두 눈은
시간을 멈출 수 있을거야

 

이 순간을 영원히
우리 마음 속에 영원히
눈빛 속에 비춘
서로의 들뜬 표정만 간직하길
우리에게 남은 이 밤이
슬픔보단 설레임만 가득
하길 바랄게 시간이 반짝이도록

 

슬픈 마음이 가득했던
그 밤의 불빛들을 기억해요
원망스럽게 우리를 재촉하던
시간은 상처가 되어남죠

 

음 끝나버린 날의 색이
바래간다 해도
언제나 나를 보면 반짝이던 두 눈은
이 밤을 밝힐 수 있을거야

 

이 순간을 영원히
우리 마음 속에 영원히
눈빛 속에 비춘
서로의 들뜬 표정만 간직하길
우리에게 남은 이 밤이
슬픔보단 설레임만 가득
하길 바랄게 시간이 반짝이도록

 

오 귓가에 남은 부서질듯한 약속들
언젠간 서로가
서로가 될 수 없다해도
이 시간에 새겨 놓을 거야 하

 

이 순간을 영원히
우리 마음 속에 영원히
눈빛 속에 비춘
서로의 들뜬 표정만 간직하길
이 순간을 영원히
우리 마음 속에 영원히
눈빛 속에 비춘
서로의 들뜬 표정만 간직하길
이 순간을 영원히
우리 마음 속에 영원히
눈빛 속에 비춘
서로의 들뜬 표정만 간직하길
이 순간을 영원히
우리 마음 속에 영원히
눈빛 속에 비춘
서로의 들뜬 표정만 간직하길
이 순간을 영원히
우리 마음 속에 영원히
눈빛 속에 비춘
서로의 들뜬 표정만 간직하길
우리에게 남은 이 밤이
슬픔보단 설레임만 가득
하길 바랄게 시간이 반짝이도록
이 순간을 영원히
우리 마음 속에 영원히
눈빛 속에 비춘
서로의 들뜬 표정만 간직하길
우리에게 남은 이 밤이
슬픔보단 설레임만 가득
하길 바랄게 시간이 반짝이도록
하길 바랄게 시간이 반짝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