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TOM

인디씬의 월간 윤종신, 당신의 시간을 함께 하는 뮤지션

톰톰은 2010년, 보컬 한상태에 의해 결성 된 4인조 혼성 밴드이다. 2013년, [바보같은 일이래도] 발매를 통해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클럽씬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하였고 2017년 4월부터는 인디씬의 윤종신을 표방하면서 월마다 신곡을 발표하는 “월간 톰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정 장르를 지향하기 보다는 곡의 주제와 정서에 맞는 음악적 형식을 자신들의 색깔로 잘 녹여내고 있단 평가를 받고 있으며,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통해 다양한 취향의 리스너들을 자신들의 팬으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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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이퍼스

폭발, 파괴, 붕괴, 연소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주제로 하여

하드록, 게러지록, 펑크를 결합한

독창적이면서 강렬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고 있다.

2022년 여름에는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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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리스트
 

1. 악셀

2. 도미노

3. 수류탄

4. 스파크

5. 개

6. 투우

7. 비밀

8. 불꽃놀이

9. 활화산

10. 로케트

​가사
 

1. 악셀

끝을 난 몰라 

브레이크도 몰라

멈추는 방법을 난 몰라

 

어차피 한번

왔다갈 인생

이대로 나는야 달린다

 

모두가 내게 그만하라고

고개를 저어도

끝을 난 몰라

브레이크도 몰라

멈추는 방법을 난 몰라

 

엔진이 터질때까지

마후라가 녹을때까지

쓰러져도 좋아

부숴져도 좋아

힘차게 달린다

 

태양이 지고

바람은 차고

담배는 한대가 남았네

조용한 이 밤

정적을 깨는

내 엔진 소리를 들어봐

 

엔진이 터질때까지

마후라가 녹을때까지

쓰러져도 좋아

부숴져도 좋아

힘차게 달린다

2. 도미노

아슬아슬하게 또 위태위태하게

굴러가는구나 내 인생아

 

도미노와 같이 난 너무 불안정해

조만간 쓰러 질지도 몰라

 

한번 무너지면 손 쓸 도리가 없어

이제 그만 제발 날 좀 내버려놔줘

 

무너져버려 나 쓰러져버려

나 도미노처럼

나 도미노처럼

3. 수류탄

날 제발 내버려 둬

나 지금 터질 수도 있어

조금만 더 건드리면

나는 곧 터질 수도 있어

BOMB BOMB BOMB

터지는 수류탄은

BOMB BOMB BOMB

넌 조각날 수 있어

BOMB BOMB BOMB

터지는 수류탄은

BOMB BOMB BOMB

굳이 네가 아니라도

난 참 열 받는 일이 많아

괜히 다치기 전에 너

어서 날 피하는 게 좋아

어서 날 피하는 게 좋아

어서 날 피하는 게 좋아

BOMB BOMB BOMB

터지는 수류탄은

BOMB BOMB BOMB

넌 조각날 수 있어

BOMB BOMB BOMB

터지는 수류탄은

BOMB BOMB BOMB

조각난 내 맘의

파편을 담아서 너에게 던진다

조각난 내 맘의

파편을 담아서 너에게 던진다

4. 스파크

헛된 꿈을 쫓아 나는 여기까지 왔네

이젠 나 지쳐 더이상은 헤메이기 싫어

 

꺼져가는 내 심지에 불을 밝혀줘

꺼져가는 내 심지에 불을 밝혀줘

 

You're gonna be the spark

in my world and 

내 세상을 흔드는 Revolution

You're gonna be the spark

in the world and 

이 세상을 흔드는 Sensation

 

이 마른 사막은 끝이 안보여요

말라 비틀어져가고 있어

이젠 다 필요 없어 다 부질없는 것들

오늘 밤 여기서 태워보자

 

꺼져가는 내 심지에 불을 밝혀줘

꺼져가는 내 심지에 불을 밝혀줘

 

You're gonna be the spark

in my world and 

내 세상을 흔드는 Revolution

You're gonna be the spark

in the world and 

이 세상을 흔드는 Sensation

 

꺼져가는 내 심지에 불을 밝혀줘

꺼져가는 내 심지에 불을 밝혀줘

 

You're gonna be the spa...

5. 개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는데
왜 그런 눈으로 나를 보는데
이렇게 네게 꼬리 치고 있는데
왜 점점 멀어지는데
나는 너의 충직한 개야
나는 너를 물지 않는 개야
너를 보면 꼬리 치는 개야
나는 너의 개야 개야
혹시나 내가 더럽다고 그래
아니면 내가 무서워서 그래
이렇게 네게 꼬리 치고 있는데
왜 점점 멀어지는데
나는 너의 충직한 개야
나는 너를 물지 않는 개야
너를 보면 꼬리 치는 개야
나는 너의 개야 개야
단 한 번만이라도 내게
웃음을 보여줘
나를 피하지 마
나를 미워하지 마
나를 피하지 마 
나를 미워하지 마
나는 너의 충직한 개야
나는 너를 물지 않는 개야
너를 보면 꼬리 치는 개야
나는 너의 개야 개야
나를 피하지 마
나를 미워하지 마
나를 피하지 마 
나를 미워하지 마
나는 너의 충직한 개야
나는 너를 물지 않는 개야
너를 보면 꼬리 치는 개야
나는 너의 개야 개야

6. 투우

그대와 나 사이 기다란 줄

서로 밀고 당기기 바빠서

계속 이대로 내버려 두면

언젠간 끊어지겠지

밀고 당기느라 까진 손을

바라보며 줄을 놓는다면

나의 상처가 아물기 전에

그대는 사라지겠지

아슬아슬 가늘하게

이어진 우리의 사이

내가 놓지 않는다면

언제까지 이어질까

오늘 밤 그대가 내 생각에 취해

잠 못 이루는 밤이 되면 좋겠네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그대가 먼저 용기를 내서

나를 받아주지 않는다면

그건 걱정 마오 언제라도

나는 기다릴 수 있으니

아슬아슬 가늘하게

이어진 우리의 사이

내가 놓지 않는다면

언제까지 이어질까

오늘 밤 그대가 내 생각에 취해

잠 못 이루는 밤이 되면 좋겠네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그대와 나 사이 기다란 줄

서로 밀고 당기기 바빠서

계속 이대로 내버려 두면

언젠간 끊어지겠지

7. 비밀

10. 로케트

머리가 하얘질 만큼

아프고 깊은 가시를

뽑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지

단단히 내 몸을 묶고

모든 준비가 다 됐는데

그 과정에 추억들을 지워 내려가다

악몽을 꾼 아이처럼

모든 것이 두려워졌지

Do I know you 

Please tell me

don’t lie to me

Do I know you 

Please tell me

don’t lie to me

Please let me keep this memory

Just this moment

I don’t want to let her go

Please let me keep this memory

Just this moment

I don’t want to let her go

너는 따뜻하고 다정하며

웃음 많고 울음도 많은

믿음마저 유리병처럼 깨져버려

날이 섰던 날도 여전히

Do I know you 

Please tell me

don’t lie to me

Do I know you 

Please tell me

don’t lie to me

Please let me keep this memory

Just this moment

I don’t want to let her go

Please let me keep this memory

Just this moment

I don’t want to let her go

It’s okay It’s okay

It’s okay It’s okay

It’s okay It’s okay

It’s okay It’s okay

8. 불꽃놀이

지루함에 썩어버린 눈알에
희번득한 빛이 돌기 시작한다
피로함에 찌든 몸뚱이가
깃털처럼 가벼워지는데
내 눈에 환한 불꽃이 핀다
내 눈에 환한 불꽃이 핀다
달아오른다 터져버린다
더는 참을 수 없게
날아오른다 저 하늘 끝까지
이 밤을 밝힐 수 있게
권태는 개나 줘 버리고
무료함은 걷어차 버려라
내 눈에 환한 불꽃이 핀다
내 눈에 환한 불꽃이 핀다
달아오른다 터져버린다
더는 참을 수 없게
날아오른다 저 하늘 끝까지
이 밤을 밝힐 수 있게
내 눈에 환한 불꽃이 핀다
내 눈에 환한 불꽃이 핀다
달아오른다 터져버린다
더는 참을 수 없게
날아오른다 저 하늘 끝까지
이 밤을 밝힐 수 있게
달아오른다 터져버린다
더는 참을 수 없게
날아오른다 저 하늘 끝까지
이 밤을 밝힐 수 있게

9. 활화산

타올라 널 향한 내 맘은 곧 터질 듯이 
타올라 뛰는 내 심장이 곧 녹을 듯이
타올라 끝없는 욕망은 
불사를 듯이 타올라 타올라
녹아 내리는 나 
불을 삼킨듯한
타오르는 나는야 활화산
너를 원하는 나
너를 원하는 나
불타는 활화산
뿜어라 그녈 품은 내 맘을 사정없이 
뿜어라 널 향한 내 사랑을 아낌없이
뿜어라 너를 원하는 
나의 욕망을 다 뿜어라 뿜어라
녹아 내리는 나 
불을 삼킨듯한
타오르는 나는야 활화산
너를 원하는 나
너를 원하는 나
불타는 활화산
불타는 나는 욕망의 활화산
불타는 나는 욕망의 활화산
녹아 내리는 나 
불을 삼킨듯한
타오르는 나는야 활화산
너를 원하는 나
너를 원하는 나
불타는 활화산
타올라 널 향한 내 맘은 곧 터질 듯이 
타올라 뛰는 내 심장이 곧 녹을 듯이
타올라 끝없는 욕망은 
불사를 듯이 타올라 타올라
불타는 활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