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TOM

인디씬의 월간 윤종신, 당신의 시간을 함께 하는 뮤지션

톰톰은 2010년, 보컬 한상태에 의해 결성 된 4인조 혼성 밴드이다. 2013년, [바보같은 일이래도] 발매를 통해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클럽씬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하였고 2017년 4월부터는 인디씬의 윤종신을 표방하면서 월마다 신곡을 발표하는 “월간 톰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정 장르를 지향하기 보다는 곡의 주제와 정서에 맞는 음악적 형식을 자신들의 색깔로 잘 녹여내고 있단 평가를 받고 있으며,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통해 다양한 취향의 리스너들을 자신들의 팬으로 만들고 있다.

  • Instagram
828_단체_최종.jpg

828

828은 보컬 기타 안강일, 기타 전훈, 베이스 양준혁, 드럼 김민승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입니다. “Z세대를 대변하는 밴드”를 팀의 모토로 삼고 있으며 인디팝, 브릿팝의 청취를 느낄 수 있는 사운드를 들려주는 밴드입니다. 

  • 블랙 아이튠즈 아이콘
  • Instagram

1. skating board 

2. 텅 빈  

3. Little By Little

4. 나, 그리고

5. 아직 안정함 

6. PULL

7. SLOTH

8. 잠

​가사
 

1. skating board

또 다시 그러겠지 그 작은 세상에서

네가 닳지 않도록 피해만 가겠지

 

뭐가 두려운거야 그 작은 세상에서

이미 너를 잃어버려서 모를거야

피해보려 해도 달아나려 해도 무시하려 해도 아아 아아 아아 

뿌리치려 해도 부숴보려 해도 끝까지 너를 만날수는 없을거야

 

왜 또 숨기는 거야 아무도 모르는데

너는 너의 모습을 잃어 가는거야

피해보려 해도 달아나려 해도 닳아 없어 질 때 까지 비벼봐도 

뿌리치려 해도 부숴보려 해도 끝까지 너를 만날수는 없을거야

오 오 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

2. 텅빈

나를 찾아줄 어떤 이 없고

우리 가슴 속엔 공간이 없다

외롭기 싫어서 버리고 버렸는데

왜 나만 이렇게 또 자릴 지키는가

She said

You always look so excited

But you gonna be okay

He said You alright

Could you just cry for me

once again

3. Little By Little

Little By Little

그런 눈빛들 속에

어떤 마음인지

내게 보여줄수록 더욱 

궁금해지네

나는 무너져가네 yeah eh

난 솔직하려 했었고

넌 불안했겟지

작은 따뜻함들은 창문 

새로 스미네

너도 흐려져가네 yeah eh

But little by little baby

But little by little baby

But little by little baby

But little by little baby

옅은 슬픔이 방을

가득 메울 때쯤

알고있었다는 듯 내게

기대 춤 추네

나는 무너져 가네 yeah eh 

난 솔직하려 했었고

넌 불안했겟지 

작은 따뜻함들은 창문 

새로 스미네

너도 흐려져가네 yeah eh

But little by little baby

But little by little baby

But little by little baby

But little by little baby

4. 나, 그리고

이별을 몇 번 겪고 생긴 마음에 공허

사랑에 대한 실망

어느샌가 그걸 나는

당연하게 여기고 누구나 그런 거라고

나를 속이며 지내고

어딘가 허전함을 느끼지

그게 옳다고 생각했지

사랑이라 말하는 거 그 의미는

내가 정해야 한 단걸

사랑이라 말하는 거 그 의미는

내가 정해야 한 단걸

계산 없는 마음 순수한 시작

이런 게 사랑이라면 나는 시작할래

행복을 쫓다 보면

사랑이란 건 자연스레

내 맘이 옳다고 생각했지

사랑이라 말하는 거 그 의미는

내가 정해야 한 단걸

사랑이라 말하는 거 그 의미는

내가 정해야 한 단걸

사랑이라 말하는 거 그 의미는

내가 정해야 한 단걸

사랑이라 말하는 거 그 의미는

내가 정해야 한 단걸

나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생겼어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할 수 있을까

5. 아직 안정함

아 내가 바라는 건 이런 게 아냐 

그냥 남들처럼만 평범하게 

똑같이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는 거야 

아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됐을까 

마치 식은 밥처럼 뜨거운 차처럼 

건조히 뻣뻣이 차갑게 식어가는 거 

오늘도 난 이불 속에 몸을 묶어두고 

부질없이 조용한 핸드폰을 만지고 

내일은 뭐 하지 아니 오늘은 뭐하지 

뚜뚜뚜루루 뚜뚜뚜루루 

아니 나도 말처럼 쉽게 밖에 나가서 

여러 가지 새로운 경험들을 쌓는 거 

그게 중요한 걸 알지만 어차피 난 또 

뚜뚜뚜루루 뚜뚜뚜루루 

아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됐을까 

마치 식은 밥처럼 뜨거운 차처럼 

건조히 뻣뻣이 차갑게 식어가는 거 

오늘도 난 이불 속에 몸을 묶어두고 

부질없이 조용한 핸드폰을 만지고 

내일은 뭐 하지 아니 오늘은 뭐하지 

뚜뚜뚜루루 뚜뚜뚜루루 

아니 나도 말처럼 쉽게 밖에 나가서 

여러 가지 새로운 경험들을 쌓는 거 

그게 중요한 걸 알지만 어차피 난 또 

뚜뚜뚜루루 뚜뚜뚜루루 

아 내가 바라는 건 이런 게 아냐 

그냥 남들처럼만 평범하게 

똑같이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는 거야

6. PULL

그대와 나 사이 기다란 줄

서로 밀고 당기기 바빠서

계속 이대로 내버려 두면

언젠간 끊어지겠지

밀고 당기느라 까진 손을

바라보며 줄을 놓는다면

나의 상처가 아물기 전에

그대는 사라지겠지

아슬아슬 가늘하게

이어진 우리의 사이

내가 놓지 않는다면

언제까지 이어질까

오늘 밤 그대가 내 생각에 취해

잠 못 이루는 밤이 되면 좋겠네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그대가 먼저 용기를 내서

나를 받아주지 않는다면

그건 걱정 마오 언제라도

나는 기다릴 수 있으니

아슬아슬 가늘하게

이어진 우리의 사이

내가 놓지 않는다면

언제까지 이어질까

오늘 밤 그대가 내 생각에 취해

잠 못 이루는 밤이 되면 좋겠네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그대와 나 사이 기다란 줄

서로 밀고 당기기 바빠서

계속 이대로 내버려 두면

언젠간 끊어지겠지

7. SLOTH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매일 눈을 뜨는 것

매일 이를 닦는 것

매일 밥을 먹는 것

매일 잠만 자는 것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매일 버스 타는 것

매일 노랠 듣는 것

매일 TV를 보는 것

매일 꿈만 꾸는 것

아 아 아 아 아

매일 매번 같은 것은 싫어

아무것도 못하는 게 싫어

매일 매번 같은 것은 싫어

같은 시간 속에 사는 게 난 싫어

해는 저물어 가는데

왜 나만 아직도 여기에

해는 저물어 가는데

어떻게 나만 여기에

에에 에에 에에 에에

에에 에에 에에 에에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8. 잠

I need dream I need more sleep

이대로 시간이 멈추어 준다면

지금의 나를 되돌릴 수 있겠지

I need dream I need more sleep

아무 생각과 걱정 없는 세상에

한 번쯤 나를 데려가고 싶은데

나는 너무도 작은 존재였고

지금의 나는 더욱더 작아졌어

앞으로 커져가야 하는데

더 이상 잠이 오질 않아

내가 기대고 있는 너의 어깨와

은은하게 퍼지는 너의 향기와

버스 창가에서 들리는 빗소리

이젠 이런 것들만 찾아갈래

I need dream I need more sleep

이대로 시간이 멈추어 준다면

지금의 나를 되돌릴 수 있겠지

I need dream I need more sleep

아무 생각과 걱정 없는 세상에

한 번쯤 나를 데려가고 싶은데

밤은 어둡고 나는 무섭고

눈은 감았고 잠은 안 오고

시간은 가고 내일은 오고

이대로 보내기엔

오늘 밤이 너무 짧고

밤은 어둡고 나는 무섭고

눈은 감았고 잠은 안 오고

시간은 가고 내일은 오고

이대로 보내기엔

오늘 밤이 너무 짧고

I I love my song

I I love my song

I I love my song

I I love my song

I need dream I need more sleep

이대로 시간이 멈추어 준다면

지금의 나를 되돌릴 수 있겠지

I need dream I need more sleep

아무 생각과 걱정 없는 세상에

한 번쯤 나를 데려가고 싶은데

밤은 어둡고 나는 무섭고

눈은 감았고 잠은 안 오고

시간은 가고 내일은 오고

이대로 보내기엔

오늘 밤이 너무 짧고

밤은 어둡고 나는 무섭고

눈은 감았고 잠은 안 오고

시간은 가고 내일은 오고

이대로 보내기엔

오늘 밤이 너무 짧고

내가 바다인데

어떻게 나를 가두려고 해

미안한데 나는

욕심이 많은 게으름이야

난 네가 원하는 대로

해주진 않을 거야

그래도 떠나가지 않는다면

넌 나를 볼 수 있을 거야


셋리스트